(프루덴티우스, Peristephanon Liber, Hymnus in honorem Beatissimorum Martyrum Fructuosi Episcopi Ecclesiae Tarraconensis, et Augurii et Eulogii Diaconorum.56)
고통을 당하고 자기들이 신으로 여겼던 바로 그것들로 징벌을 받자 그것들에게 화가 난 저들은 사실을 보고서야 자기들이 전에 알아 모시기를 거부하던 그분께서 참하느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들은 가장 무거운 단죄를 받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12장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