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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itque eos sacerdoti, qui primum offerens ut sacrificium pro peccato retorquebit caput eius ad pennulas, ita ut collo haereat et non penitus abrumpatur;
이것들을 사제에게 가져오면 사제는 먼저 속죄 제물로 가져온 것을 바치는데, 머리가 목에서 떨어지지는 않게 떼어 놓는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5장8)
Et tamen, etiam cum essent in terra hostili, non penitus abieci eos neque sic despexi, ut consumerentur, et irritum facerem pactum meum cum eis. Ego enim sum Dominus, Deus eorum.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원수들의 땅에 있는 동안에도, 그들을 업신여기거나 혐오하여 그들을 멸망시키거나 그들과 맺은 나의 계약을 깨뜨리지 않겠다. 나는 주 그들의 하느님이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26장44)
Locutusque est Dominus ad vos de medio ignis; vocem verborum audistis et formam penitus non vidistis.
그때에 주님께서 불 속에서 너희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말씀하시는 소리는 들었지만,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다. 너희는 소리만 들었을 뿐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4장12)
Dabitque eos Dominus Deus tuus in conspectu tuo et conturbabit illos conturbatione magna, donec penitus deleantur.
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너희에게 넘겨주시고 줄곧 큰 혼란에 빠뜨리시어, 마침내 그들을 멸망시키실 것이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7장23)
Euntes itaque quinque viri venerunt Lais videruntque populum habitantem in ea absque ullo timore iuxta Sidoniorum consuetudinem, securum et quietum, nullo eis penitus resistente, magnarumque opum et procul a Sidoniis neque in societate cum Syria.
그리하여 그 다섯 사람은 길을 떠나 라이스에 다다랐다. 그들은 그곳 백성이 시돈인들의 방식으로 태평스럽게 사는 모습을 보았다. 조용하고 태평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 그들은 시돈인들과도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7)
nullo penitus ferente praesidium, eo quod procul habitarent a Sidone neque cum Syria haberent quidquam societatis ac negotii. Erat autem civitas sita in regione Rohob; quam rursum exstruentes habitaverunt in ea,
벳 르홉에 딸린 골짜기에 자리 잡은 라이스는,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기 때문에, 구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리하여 단의 자손들은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서 살았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8장28)
Porro Anna loquebatur in corde suo; tantumque labia illius movebantur, et vox penitus non audiebatur. Aestimavit igitur eam Heli temulentam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일 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는 그를 술 취한 여자로 생각하고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13)
Verumtamen non auferam penitus virum ex te ab altari meo; sed ut deficiant oculi tui, et tabescat anima tua, et pars magna domus tuae morietur, cum ad virilem aetatem venerit.
내가 너의 가족 가운데 내 제단에서 잘라 내지 않을 자마저도, 눈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슬퍼지게 하겠다. 네 가족이 사람들의 칼에 맞아 다 죽을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33)
et quid ageretur penitus ignorabat, tantummodo enim Ionathan et David rem noverant.
도무지 무슨 영문인지 몰랐다. 그러나 요나탄과 다윗은 그 까닭을 알고 있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0장39)
Omnes morimur et quasi aquae sumus, quae delabuntur in terram, quae non colliguntur; nec tamen vult perire Deus animam, sed retractat cogitans, ne penitus pereat, qui abiectus est.
우리는 반드시 죽기 마련이니, 땅바닥에 쏟아져 다시 담을 수 없는 물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하느님께서는 목숨을 거두지 않으시고, 쫓겨난 이를 당신에게서 아주 추방시키지는 않으실 계획을 마련하십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4장14)
Porro cum Absalom ierunt ducenti viri de Ierusalem vocati, euntes simplici corde et causam penitus ignorantes.
예루살렘에서는 이백 명이 초청을 받아 압살롬과 함께 떠났는데, 그들은 그저 따라가기만 했을 뿐 아무 영문도 몰랐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5장11)
At ille respondit: " Vivit Dominus, ante quem sto, non accipiam ". Cumque vim faceret, penitus non acquievit.
그러나 엘리사는 “내가 모시는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결코 선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거절하였다. 그래도 나아만이 그것을 받아 달라고 거듭 청하였지만 엘리사는 거절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16)
Et misertus est Dominus eorum et reversus est ad eos propter pactum suum, quod habebat cum Abraham, Isaac et Iacob, et noluit disperdere eos neque proicere penitus usque in praesens tempus.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그들을 가엾이 여기셨다.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맺으신 당신의 계약을 생각하시어, 당신 백성에게 얼굴을 돌리셨던 것이다. 주님께서는 백성을 멸망시키실 마음이 없으셨기에 아직은 당신 앞에서 쫓아내지 않으셨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3장23)
Verumtamen, quia humiliatus est, aversa est ab eo ira Domini, nec deletus est penitus; siquidem et in Iuda inventa sunt opera bona.
르하브암이 자신을 낮추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에게서 진노를 거두시어 그를 완전히 멸망시키지는 않으셨으며, 유다도 형편이 좋아졌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12장12)
Cumque haec fuissent rite celebrata, egressus est omnis Israel, qui inventus fuerat in urbibus Iudae, et fregerunt simulacra succideruntque palos, demoliti sunt excelsa et altaria destruxerunt non solum de universo Iuda et Beniamin, sed et de Ephraim quoque et Manasse, donec penitus everterent. Reversique sunt omnes filii Israel in possessiones et civitates suas.
이 모든 일이 끝나자 거기에 있던 온 이스라엘이 유다의 성읍들로 나가, 기념 기둥들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들을 토막 내었으며, 온 유다와 벤야민과 에프라임과 므나쎄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무너뜨려 모조리 없애 버렸다.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두 저마다 자기 소유지가 있는 성읍으로 돌아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1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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