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자연 철학 없이는 '시기에 복종하라', '신을 따르라', '자기 자신을 알라', '무엇도 과도하게 하지 말라'고 지시한 지혜로운 이들의 오래된 가르침(중요한 가치가 있음)이 가진 힘을 인지할 수 없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최선과 최악에 관하여, LIBER TERTIUS 95:3)
(보이티우스, De Arithmetica, Liber secundus, De per se constante quantitate, quae in figuris geometricis consideratur; in quo communis ratio omnium magnitudinum.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