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가 내려가 모든 왕자와 군대의 장수들, 그리고 에브야타르 사제를 불러 놓고, 소와 살진 송아지와 양을 많이 잡아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들은 지금 아도니야 앞에서 먹고 마시며, ‘아도니야 임금 만세!’ 하고 외치고 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장25)
그래서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아시리아 임금 풀의 마음과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의 마음을 부추기셔서, 르우벤인과 가드인과 므나쎄 반쪽 지파를 유배 보내, 할라, 하보르, 하라 그리고 고잔 강으로 데려가게 하셨다. 그들은 오늘날까지 거기에서 살고 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5장26)
에즈라가 다시 그들에게 말하였다.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단 술을 마시십시오. 오늘은 우리 주님께 거룩한 날이니, 미처 마련하지 못한 이에게는 그의 몫을 보내 주십시오.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쁨이 바로 여러분의 힘이니, 서러워하지들 마십시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8장10)
그들은 요새 성읍들과 기름진 땅을 점령하고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한 집들과 바위에 판 저수 동굴과 포도밭과 올리브 밭과 수많은 과일나무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들은 배불리 먹어 살이 찌고 당신의 큰 선하심 속에서 안락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9장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