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드키야 임금은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려, 예레미야를 경비대 울안으로 옮기고, 도성의 빵이 모두 동이 날 때까지 날마다 빵 굽는 이들의 거리에서 빵을 날라다 그에게 주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예레미야는 경비대 울안에 머무르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37장21)
이 사실들에 영향을 받고, Orgetorix의 권위에 선동당해 그들은 떠나는데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가능한한 많은 수의 마소와 마차를 구매하는 것과 여행에서 곡물의 양이 풍부하도록 가능한한 많이 씨를 뿌리는 것. 그리고 가까운 이웃 국가들과 평화와 친분을 쌓는 것.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3장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