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뒤에 아하즈 임금은 우리야 사제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 “이 큰 제단에서 아침 번제물과 저녁 곡식 제물, 임금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 그리고 이 나라 온 백성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제주를 바치시오. 또 번제물과 희생 제물의 피를 모두 이 제단에 뿌리시오. 청동 제단은 내가 생각해 보겠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16장15)
다음날 Rufus는, 해가 뜨기 전에 그들이 깨워질 때,(그들을 깨우면서) 사령관에게 서둘러 가라고 명령했다; 그는 그들을 Brutus에게 이끌었고, 그는 그들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았다. 그는 마침내 말했다. '너희는 신중하고 힘찬 젊은이들로 보이는구나. 너희를 나의 군대에 받아들겠다.' (옥스포드 라틴 코스 3권, Quīntus mīlitat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