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아히멜렉 사제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나에게 어떤 일을 맡기시면서, ‘내가 너에게 맡겨 보내는 이 일을 아무도 눈치채게 해서는 안 된다.’ 하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부하들과 이곳 어느 지점에서 만나기로 약속해 놓은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1장3)
그러니 이제 명령을 내리시어 나를 위해 레바논의 향백나무를 베어 주십시오. 내 종들이 임금님의 종들과 함께 일할 것입니다. 임금님의 종들에게는 임금님이 정하시는 대로 품삯을 주겠습니다. 임금님도 아시다시피, 우리 가운데에는 시돈 사람들처럼 나무를 벨 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5장20)
그러나 라파엘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대의 아버지께서 당신의 집안에서 아내를 맞아들이라고 그대에게 분부하셨는데, 그대는 아버지의 그 분부를 기억하고 있지 않소? 그러니 이제 형제여, 내 말을 들으시오. 마귀는 걱정하지 말고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이시오. 나는 그 여자가 오늘 밤으로 그대의 아내가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소. (불가타 성경, 토빗기, 6장16)
(세네카, Controversiae, book 2, Quidam cum haberet formosam uxorem, peregre profectus est. in uiciniam mulieris peregrinus mercator commigrauit; ter illam appellauit de stupro adiectis pretiis; negauit illa. decessit mercator, testamento heredem omnibus bonis reliquit formosam et adiecit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