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조상들과 함께 잠들고 자손들 가운데 그를 이을 후계자를 남겼다. 르하브암은 백성 가운데 우둔하고 지각없는 자로서 그의 정책 때문에 백성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도 이스라엘을 범죄로 이끌었고 에프라임에게 죄악의 길을 걷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집회서, 47장23)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56. (A. D. Epist. CCXLV) Domino Dilectissimo et Venerabile Fratri et Consacerdoti Possidio et Qui Tecum Sunt Fratribus Augustinus et Qui Mecum Sunt Fratres In Domino salutem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