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은 큰 소리로 주술사들과 점성가들과 점술사들을 데려오라고 외쳤다. 임금은 또 바빌론의 현인들에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저 글자를 읽고 그 뜻을 밝혀 주는 사람은, 자주색 옷을 입히고 금 목걸이를 목에 걸어 주고 이 나라에서 셋째 가는 통치자로 삼겠다.” (불가타 성경, 다니엘서, 5장7)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10. (A. D. 395 Epist. XXIX) Epistula Presbyteri Hipponiensium Regiorum Ad Alypium Episcopum Tagastensium De Die Natalis Leontii Quondam Episcopi Hipponiensis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