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10. (A. D. 395 Epist. XXIX) Epistula Presbyteri Hipponiensium Regiorum Ad Alypium Episcopum Tagastensium De Die Natalis Leontii Quondam Episcopi Hipponiensis 1:2)
다윗은 ‘하눈의 아버지 나하스가 나에게 자애를 베풀었듯이,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자애를 베풀어야겠다.’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다윗은 신하들을 보내어, 그에게 그의 아버지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자 하였다.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들의 땅에 들어가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0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