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티우스, De Arithmetica, Liber secundus, De ea natura rerum, quae dicitur eiusdem naturae, et de ea, quae dicitur alterius naturae et qui numeri cui naturae coniuncti sint 1:10)
등잔대에서 양쪽으로 벋어 나온 가지 둘 바로 밑에 꽃받침 하나, 그다음에 양쪽으로 벋어 나온 가지 둘 바로 밑에 꽃받침 하나, 또 다음에 벋어 나온 가지 둘 바로 밑에 꽃받침 하나를 만들었다. 등잔대에서 벋어 나온 가지 여섯 개를 모두 이처럼 만들었다. (불가타 성경, 탈출기, 37장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