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저희 농토와 함께 나리께서 보시는 앞에서 망할 수야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양식을 주시고 저희와 저희 농토를 사십시오. 농토는 물론이고 저희가 파라오의 종이 되겠습니다. 씨앗을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도 죽지 않고 살 것이고, 농토도 황폐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47장19)
그런 다음 친교 제물로 바치는 양의 굳기름을 떼어 내듯 그 굳기름을 모두 떼어 낸다. 그러면 사제는 그것을 주님을 위한 화제물과 함께 살라 바친다. 이렇게 사제가 어떤 사람이 지은 죄 때문에 그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 (불가타 성경, 레위기, 4장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