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당하고 자기들이 신으로 여겼던 바로 그것들로 징벌을 받자 그것들에게 화가 난 저들은 사실을 보고서야 자기들이 전에 알아 모시기를 거부하던 그분께서 참하느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들은 가장 무거운 단죄를 받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지혜서, 12장27)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10. (A. D. 395 Epist. XXIX) Epistula Presbyteri Hipponiensium Regiorum Ad Alypium Episcopum Tagastensium De Die Natalis Leontii Quondam Episcopi Hipponiensis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