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에게 어떤 길이의 글도 쓸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게, 만약 누군가 나에게 장문의 글을 썼고 내가 답장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일세.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친구들에게 보낸 편지들, LIBER QVARTVS DECIMVS: AD TERENTIAM VXOREM, letter 2 1:1)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50. (A. D. 426 Epist. CCXIV) Domino Dilectissimo et In Christi Membris Honorando Fratri Valentino et Fratribus Qui Tecum Sunt, Augustinus In Domino salutem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