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요아스가 둘레에 선 모든 이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은 바알을 옹호하는 거요? 그대들이 바알을 구원할 수라도 있다는 말이오? 바알을 옹호하는 자는 내일 아침까지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오. 자기 제단이 헐렸으니, 바알이 신이라면 자신을 직접 옹호해 보라고 하시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6장3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 예언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말을 한 것이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도 않았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말한 적도 없다. 그들이 너희에게 예언하고 있는 것은, 거짓 환시와 엉터리 점괘와 제 마음에서 나오는 거짓말일 따름이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14장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