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루스 겔리우스, 아테네의 밤, Liber Septimus, Temere inepteque reprehensum esse a Iulio Hygino Vergilium, quod praepetes Daedali pennas dixit; atque inibi quid sint aves praepetes et quid illae sint aves quas Nigidius inferas appellavit. 7:1)
믿음으로써, 에녹은 하늘로 들어 올려져 죽음을 겪지 않았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를 하늘로 들어 올리셨기 때문에, 아무도 그를 더 이상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하늘로 들어 올려지기 전에 “하느님의 마음에 들었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11장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