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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et ut pluvia doctrina mea, fluat ut ros eloquium meum quasi imber super herbam et quasi stillae super gramina.
나의 가르침은 비처럼 내리고 나의 말은 이슬처럼 맺히리라. 푸른 들에 내리는 가랑비 같고 풀밭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라. (불가타 성경, 신명기, 32장2)
Tempore, quo diffluunt, arescunt et, ut incaluerit, solvuntur de loco suo.
그러다가 더운 철이 오면 물은 없어지고 날이 뜨거워지면 그 자리에서 스러져 버리지. (불가타 성경, 욥기, 6장17)
Cum adhuc sit in flore, nec carpatur manu, ante omnes herbas arescit.
아직 어린싹이라 벨 때가 아닌데도 그것들은 온갖 풀보다 먼저 말라 버릴 것이네. (불가타 성경, 욥기, 8장12)
Si continuerit aquas, arescent; et, si emiserit eas, subvertent terram.
그분께서 물을 막으시면 메말라 버리고 내보내시면 땅을 뒤집어 버린다네. (불가타 성경, 욥기, 12장15)
Qui quasi flos egreditur et arescit et fugit velut umbra et non permanet.
꽃처럼 솟아났다 시들고 그림자처럼 사라져 오래가지 못합니다. (불가타 성경, 욥기, 14장2)
Recedent aquae de mari, et fluvius vacuefactus arescet;
바다에서 물이 빠져나가고 강이 말라 메마르듯 (불가타 성경, 욥기, 14장11)
Ecce haec sunt termini viarum eius; et, cum vix parvam stillam sermonis eius audierimus, quis poterit tonitruum magnitudinis illius intueri? ".
이것들은 그분 길의 한 조각일 뿐, 그분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작은 속삭임만 듣고 있나? 그러니 그분 권능의 천둥소리를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나? 욥의 여덟째 담론의 계속 (불가타 성경, 욥기, 26장14)
Cutis mea denigrata est super me, et ossa mea aruerunt prae caumate.
살갗은 까맣게 벗겨지고 뼈는 열기로 타오르네. (불가타 성경, 욥기, 30장30)
Qui aufert stillas pluviae et effundit imbres ad instar fluminis,
그분께서 물기를 뽑아 올리시니 안개에서 비가 걸러진답니다. (불가타 성경, 욥기, 36장27)
Quis est pluviae pater, vel quis genuit stillas roris?
비에게 아버지가 있느냐? 또 누가 이슬방울들을 낳았느냐? (불가타 성경, 욥기, 38장28)
Diffluant tamquam aqua decurrens sicut fenum conculcatum arescant.
흘러내리는 물처럼 그들은 사라지고 그들이 화살을 당긴다 해도 무디어지게 하소서. (불가타 성경, 시편, 58장8)
mane sicut herba succrescens mane floret et crescit vespere decidit et arescit.
아침에 돋아났다 사라져 갑니다. 저녁에 시들어 말라 버립니다. (불가타 성경, 시편, 90장6)
Quia defecerunt sicut fumus dies mei et ossa mea sicut cremium aruerunt.
저의 세월 연기 속에 스러져 가고 저의 뼈들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습니다. (불가타 성경, 시편, 102장4)
Percussum est ut fenum et aruit cor meum etenim oblitus sum comedere panem meum.
음식을 먹는 것도 저는 잊어 제 마음 풀처럼 베어져 메말라 가고 (불가타 성경, 시편, 102장5)
Dies mei sicut umbra declinaverunt et ego sicut fenum arui.
저의 세월 기울어 가는 그림자 같고 저는 풀처럼 메말라 갑니다. (불가타 성경, 시편, 102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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