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55. (A. D. Epist. CCXXXII) Dominis Praedicabilibus et Dilectissimis Fratribus Madaurensibus, Quorum Per Fratrem Florentium Epistulam Accepi, Augustinus 6:1)
다윗이 이렇게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맏형 엘리압이 듣고, 그에게 화를 내며 다그쳤다. “네가 어쩌자고 여기 내려왔느냐? 광야에 있는 몇 마리 안 되는 양들은 누구한테 맡겼느냐? 내가 너의 교만과 못된 마음을 모를 줄 아느냐? 너는 싸움을 구경하러 온 것이 분명하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7장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