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들라야의 아들이며 므헤타브엘의 손자인 스마야의 집으로 갔다. 외출할 수 없는 몸이었던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의 집에서, 성전 안에서 우리 함께 만납시다. 그들이 당신을 죽이러 올 터이니 성전 문들을 닫아겁시다. 그들은 밤에 당신을 죽이러 옵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6장10)
이 사실들에 영향을 받고, Orgetorix의 권위에 선동당해 그들은 떠나는데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가능한한 많은 수의 마소와 마차를 구매하는 것과 여행에서 곡물의 양이 풍부하도록 가능한한 많이 씨를 뿌리는 것. 그리고 가까운 이웃 국가들과 평화와 친분을 쌓는 것. (카이사르, 갈리아 전기, 1권, 3장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