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에사우가 말하였다. “이제 저를 두 번이나 속였으니, 야곱이라는 그 녀석의 이름이 딱 맞지 않습니까? 저번에는 저의 맏아들 권리를 가로채더니, 보십시오, 이번에는 제가 받을 축복까지 가로챘습니다.” 그러고서는 “저를 위해선 축복을 남겨 두지 않으셨습니까?” 하고 묻자, (불가타 성경, 창세기, 27장36)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서원을 채우는 어떤 예물이나 자원으로 올리는 예물을 주님에게 번제물로 바칠 때, (불가타 성경, 레위기, 22장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