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경외하지도 않고 내 앞에서 떨지도 않는단 말이냐?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모래를 놓아 바다에 경계를 짓고 영원한 둑을 만들어 범람하지 못하게 하였다. 물결이 넘실거려도 그것을 넘을 수 없고 파도가 으르렁거려도 범람하지 못한다. (불가타 성경, 예레미야서, 5장22)
(피에르 아벨라르, Abaelardi ad amicum suum consolataria epistola, DE ABBATIA AD QUAM ASSUMPTUS EST, ET PERSECUTIONE TAM FILIORUM, ID EST MONACHORUM, QUAM TYRANNI IN EUM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