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군사들을 출동시켰는데, 삼분의 일은 요압의 손에, 삼분의 일은 츠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동생인 아비사이의 손에, 나머지 삼분의 일은 갓 사람 이타이의 손에 맡겼다. 임금이 군사들에게 일렀다. “나도 그대들과 더불어 꼭 출정하고 싶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2)
(보이티우스, De Arithmetica, Liber secundus, De inveniendo in unoquoque numero quot numeros eiusdem proportionis possit praecedere eorumque descriptio descriptionisque expositio.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