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이제 서둘러 다윗 임금님께 사람을 보내어, ‘오늘 밤 광야의 길목에 묵지 마시고 반드시 그곳을 건너가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시면 임금님께서는 물론 임금님과 함께 있는 온 백성이 전멸할 것입니다.’ 하고 전해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7장16)
임금은 힐키야 대사제와 두 번째 서열의 사제들과 문지기들에게 명령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기물들을 모조리 끌어내게 하였다. 그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밖 키드론 들판에서 태우고, 그 재를 베텔로 가져갔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23장4)
이런 일이 있고 난 뒤, 므나쎄는 기혼 샘 서쪽 골짜기에서 ‘물고기 문’ 입구에 이르기까지, 오펠을 돌아가며 다윗 성의 외곽 성벽을 쌓고 그 성벽을 매우 높이 올렸다. 그리고 유다의 모든 요새 성읍에 군대의 장수들을 배치하였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33장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