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압살롬은 “내 이름을 기억해 줄 아들이 없구나.” 하며 기념 기둥 하나를 마련하여 세워 두었는데, 그것이 ‘임금의 골짜기’에 있다. 그가 이 기념 기둥을 자기 이름으로 불렀기에, 오늘날까지도 그것이 ‘압살롬의 비석’이라 불린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8장18)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28. (A. D. 409 Epist. CI) Domino Beatissimo et Venerabiliter Carissimo et Sincerissimo Desiderantissimo Fratri et Coepiscopo Memorio Augustinus In Domino salutem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