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날 그대들의 자손들이 우리나 우리 후손들에게 그렇게 말할 경우에는, ‘보아라, 이것은 우리 조상들이 만든 주님의 제단 모형일 뿐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의 증인일 따름이다.’ 하고 대답하리라 생각하였소.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28)
그러자 그의 아내가 그에게, “만일 주님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다면, 우리 손에서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받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모든 일을 보여 주지도 않으시고, 이와 같은 것을 들려주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23)
그래서 삼손의 아내는 그의 곁에서 울며 졸랐다. “당신은 나를 미워하기만 하지, 사랑하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당신이 내 동포들에게 수수께끼를 내놓고도, 나에게 풀이해 주지 않았지요.” 그러자 삼손이 말하였다. “이봐요, 내 아버지와 어머니께도 알려 드리지 않았는데, 어찌 당신이라고 알려 주겠소?” (불가타 성경, 판관기, 14장16)
그래서 유다가 “너에게 무슨 담보물을 주랴?” 하고 묻자, 그 여자가 “어르신네의 인장과 줄, 그리고 손에 잡고 계신 지팡이면 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그것들을 주고 그와 한자리에 들었다. 그는 유다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38장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