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나서 페스투스가 말하였다. “아그리파스 임금님, 그리고 우리와 자리를 함께하신 여러분, 저 사람을 보십시오. 온 유다 주민이 예루살렘에서도 여기에서도, 그를 더 이상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고 소리치면서 나에게 청원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도행전, 25장24)
만약 M. Lepidus와 L. Volcacius가 머무른다면, 네가 머물러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Pompeius가 안전하게 있고 어딘가의 입장을 취하면, 너는 그 오물로 보이는 것 속에서 통치하는 것보다는 이 νέκυιαν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 분쟁에서의 패배를 겪어야 한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아티쿠스에게 보낸 편지들, LIBER NONVS AD ATTICVM, letter 10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