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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amque buccellam panis, et confortate cor vestrum, postea transibitis; idcirco enim declinastis ad servum vestrum". Qui dixerunt: "Fac ut locutus es".
제가 빵도 조금 가져오겠습니다. 이렇게 이 종의 곁을 지나게 되셨으니, 원기를 돋우신 다음에 길을 떠나십시오.” 그들이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8장5)
Nunc igitur audi et tu vocem ancillae tuae, ut ponam coram te buccellam panis, et comedens convalescas, ut possis iter facere ".
그러니 이제 임금님께서도 이 여종의 말을 들어 주십시오. 제가 임금님께 음식을 좀 차려 드릴 터이니 잡수십시오. 그래야 임금님께서 길을 가실 때에 기운을 차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8장22)
Cumque illa pergeret, ut afferret, clamavit post tergum eius dicens: " Affer mihi, obsecro, et buccellam panis in manu tua ".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하였다. “빵도 한 조각 들고 오면 좋겠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11)
Qui dignoscit in iudicio faciem, non benefacit; et pro buccella panis praevaricatur homo.
한쪽을 편드는 것은 좋지 않다. 사람은 빵 한 조각 때문에 죄를 짓기도 한다. (불가타 성경, 잠언, 28장21)
Dixitque ad eam Booz hora vescendi: "Veni huc et comede panem et intinge buccellam tuam in aceto ". Sedit itaque ad messorum latus, et porrexit ei polentam, comeditque et saturata est et tulit reliquias.
끼니때가 되자 보아즈는 룻에게, “이리 와서 음식을 들고 빵 조각을 식초에 찍어 먹어라.” 하고 권하였다. 그 여자가 수확꾼들 옆에 앉자 그는 볶은 밀알을 건네주었다. 룻은 배불리 먹고 남겼다. (불가타 성경, 룻기, 2장14)
Futurum est autem ut quicumque remanserit in domo tua, veniat, ut procidat ante illum pro nummo argenteo et torta panis dicatque: "Dimitte me, obsecro, ad unam partem sacerdotalem, ut comedam buccellam panis" ".
네 집안에 남은 자는 누구나 그를 찾아가 푼돈과 빵 한 덩이를 빌면서, 제발 사제직 한 자리에 붙여 주어 빵 조각이라도 먹게 해 달라고 말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36)
Talis enim offendet pro buccella panis.
(FRANCIS BACON, SERMONES FIDELES SIVE INTERIORA RERUM, XI. DE MAGISTRATIBUS ET DIGNITATIBUS 4:20)
in sudore vultus tui vesceris pane, donec revertaris ad humum, de qua sumptus es, quia pulvis es et in pulverem reverteris".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을 수 있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불가타 성경, 창세기, 3장19)
At vero Melchisedech rex Salem proferens panem et vinum ­ erat enim sacerdos Dei altissimi ­
살렘 임금 멜키체덱도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4장18)
Festinavit Abraham in tabernaculum ad Saram dixitque: "Accelera, tria sata similae commisce et fac subcinericios panes".
아브라함은 급히 천막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말하였다. “빨리 고운 밀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 반죽하여 빵을 구우시오.” (불가타 성경, 창세기, 18장6)
Surrexit itaque Abraham mane et tollens panem et utrem aquae imposuit scapulae eius tradiditque puerum et dimisit eam. Quae cum abisset, errabat in deserto Bersabee.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가죽 부대를 가져다 하가르에게 주어 어깨에 메게 하고는, 그를 아기와 함께 내보냈다. 길을 나선 하가르는 브에르 세바 광야에서 헤매게 되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1장14)
Et apposuit in conspectu eius panem. Qui ait: "Non comedam, donec loquar sermones meos". Respondit: "Loquere".
그리고 그 사람 앞에 먹을 것을 차려 놓았다. 그러나 그 사람이 “저의 볼일을 여쭙기 전에는 먹을 수가 없습니다.” 하자, 라반이 “말씀하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4장33)
Et sic, accepto pane et lentis edulio, comedit et bibit; surrexit et abiit parvipendens quod primogenita vendidisset.
그러자 야곱이 빵과 불콩죽을 에사우에게 주었다. 그는 먹고 마시고서는 일어나 나갔다. 이렇게 에사우는 맏아들 권리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5장34)
dedit pulmentum optimum et panes, quos coxerat, in manus filii sui Iacob.
자기가 만든 별미와 빵을 아들 야곱의 손에 들려 주었다. (불가타 성경, 창세기, 27장17)
Vovit Iacob etiam votum dicens: " Si fuerit Deus mecum et custodierit me in via hac, per quam ambulo, et dederit mihi panem ad vescendum et vestimentum ad induendum,
그런 다음 야곱은 이렇게 서원하였다.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면서 제가 가는 이 길에서 저를 지켜 주시고, 저에게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마련해 주시며, (불가타 성경, 창세기, 28장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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