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Controversiae, book 7, Thema: Tyrannus permisit seruis dominis interemptis dominas rapere. profugerunt principes ciuitatis; inter eos qui filium et filiam habebat profectus est peregre. cum omnes serui dominas suas uitiassent, seruos eius uirginem seruauit. occiso tyranno reuer 15:8)
그래서 그는 길을 벗어나 그 여자에게 가서 말하였다. “이리 오너라. 내가 너와 한자리에 들어야겠다.” 유다는 그가 자기 며느리인 줄을 몰랐던 것이다. 그러자 그 여자가 물었다. “저와 한자리에 드는 값으로 제게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창세기, 38장16)
원로들은 그에게서 은 백 세켈을 벌금으로 받아,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에게 주어야 한다. 그것은 그 남자가 이스라엘의 처녀에게 누명을 씌웠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에 그 여자는 계속 그의 아내로 남고, 그는 평생 그 여자를 내보낼 수 없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22장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