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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quidem naves regis ibant in Tharsis cum servis Hiram; semel in annis tribus veniebant naves Tharsis portantes aurum et argentum et ebur et simias et pavos.
임금의 상선대는 히람의 종들과 함께 타르시스로 갔다. 이 타르시스 상선대가 세 해에 한 번씩 금과 은과 상아, 원숭이와 공작새들을 실어 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9장21)
Et manserunt negotiatores et vendentes universa venalia foris Ierusalem semel et bis.
그 뒤에도 상인들과 갖가지 물건을 파는 자들이 예루살렘 성 밖에서 밤을 지내는 일이 한두 번 있었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3장20)
Semel loquitur Deus, et secundo idipsum non repetit.
하느님께서는 한 번 말씀하시고 또 두 번 말씀하십니다, 다만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할 뿐. (불가타 성경, 욥기, 33장14)
Semel locutus est Deus duo haec audivi quia potestas Deo est,
하느님께서 한 번 말씀하신 바 내가 들은 것은 이 두 가지. 능력이 하느님께 있다는 것. (불가타 성경, 시편, 62장12)
Semel iuravi in sancto meo: David non mentiar.
나의 거룩함을 걸고 이 하나를 맹세하였노라. 나는 결코 다윗을 속이지 않으리라. (불가타 성경, 시편, 89장36)
Quod enim mortuus est, peccato mortuus est semel; quod autem vivit, vivit Deo.
그분께서 돌아가신 것은 죄와 관련하여 단 한 번 돌아가신 것이고, 그분께서 사시는 것은 하느님을 위하여 사시는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6장10)
ter virgis caesus sum, semel lapidatus sum, ter naufragium feci, nocte et die in profundo maris fui;
그리고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 돌질을 당한 것이 한 번,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입니다. 밤낮 하루를 꼬박 깊은 바다에서 떠다니기도 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11장25)
quia et Thessalonicam et semel et bis in usum mihi misistis.
내가 테살로니카에 있을 때에도 여러분은 두어 번 필요한 것을 보내 주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4장16)
Propter quod voluimus venire ad vos, ego quidem Paulus et semel et iterum; et impedivit nos Satanas.
사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가려고 하였습니다. 나 바오로가 여러 차례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우리를 가로막았습니다. (불가타 성경,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2장18)
Impossibile est enim eos, qui semel sunt illuminati, gustaverunt etiam donum caeleste et participes sunt facti Spiritus Sancti
한 번 빛을 받아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이,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6장4)
qui non habet necessitatem cotidie, quemadmodum pontifices, prius pro suis delictis hostias offerre, deinde pro populi; hoc enim fecit semel semetipsum offerendo.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7장27)
in secundum autem semel in anno solus pontifex, non sine sanguine, quem offert pro suis et populi ignorantiis;
둘째 성막에는 대사제만 일 년에 단 한 번 들어가는데, 그때에는 반드시 자기와 백성이 모르고 지은 죄 때문에 바치는 피를 가지고 들어갑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9장7)
neque per sanguinem hircorum et vitulorum sed per proprium sanguinem introivit semel in Sancta, aeterna redemptione inventa.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성소로 들어가시어 영원한 해방을 얻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9장12)
Alioquin oportebat eum frequenter pati ab origine mundi; nunc autem semel in consummatione saeculorum ad destitutionem peccati per sacrificium sui manifestatus est.
만일 그렇다면 세상 창조 때부터 여러 번 고난을 받으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분께서는 마지막 시대에 당신 자신을 제물로 바쳐 죄를 없애시려고 단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9장26)
Et quemadmodum statutum est hominibus semel mori, post hoc autem iudicium,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 심판이 이어지듯이, (불가타 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9장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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