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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ensque: " Quam terribilis est, inquit, locus iste! Non est hic aliud nisi domus Dei et porta caeli ".
두려움에 싸여 말하였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이곳은 다름 아닌 하느님의 집이다. 여기가 바로 하늘의 문이로구나.” (불가타 성경, 창세기, 28장17)
Quis similis tui in diis, Domine? Quis similis tui, magnificus in sanctitate, terribilis atque laudabilis, faciens mirabilia?
주님, 신들 가운데 누가 당신과 같겠습니까? 누가 당신처럼 거룩함으로 영광을 드러내고 위업으로 두렵게 하며 기적을 일으키겠습니까? (불가타 성경, 탈출기, 15장11)
Iamque advenerat tertius dies, et mane inclaruerat; et ecce coeperunt audiri tonitrua ac micare fulgura et nubes densissima operire montem, clangorque bucinae vehementius perstrepebat; et timuit populus, qui erat in castris.
셋째 날 아침, 우렛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짙은 구름이 산을 덮은 가운데 뿔 나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 진영에 있던 백성이 모두 떨었다. (불가타 성경, 탈출기, 19장16)
Respondit Dominus: " Ego inibo pactum coram universo populo tuo; mirabilia faciam, quae numquam visa sunt super totam terram nec in ullis gentibus, ut cernat cunctus populus, in cuius es medio, opus Domini terribile, quod facturus sum tecum.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계약을 맺는다. 나는 세상 어느 곳에서도, 어떤 민족에게서도 일어난 적이 없는 기적들을 너의 온 백성 앞에서 일으키겠다. 너를 둘러싼 온 백성이 주님의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할 이 일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다. (불가타 성경, 탈출기, 34장10)
Profecti autem de Horeb transivimus per totam illam eremum maximam et terribilem, quam vidistis, per viam montis Amorraei, sicut praeceperat Dominus Deus noster nobis. Cumque venissemus in Cadesbarne,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호렙을 떠나, 너희가 본 저 크고 무서운 광야를 가로질러, 아모리족의 산악 지방 길을 따라 카데스 바르네아에 이르렀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장19)
Non timebis eos, quia Dominus Deus tuus in medio tui est, Deus magnus et terribilis.
위대하고 두려운 하느님이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니, 너희는 그들을 겁내지 마라. (불가타 성경, 신명기, 7장21)
et ductor tuus fuit in solitudine magna atque terribili, in qua erat serpens adurens et scorpio ac terra arida et nullae omnino aquae; qui eduxit tibi rivos de petra durissima
그분은 불 뱀과 전갈이 있는 크고 무서운 광야, 물 없이 메마른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위하여 차돌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신 분이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8장15)
quia Dominus Deus vester ipse est Deus deorum et Dominus dominantium, Deus magnus, potens et terribilis, qui personam non accipit nec munera,
주 너희 하느님은 신들의 신이시고 주님들의 주님이시며, 사람을 차별 대우하지 않으시고 뇌물도 받지 않으시는, 위대하고 힘세며 경외로우신 하느님이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0장17)
Ipse est laus tua et Deus tuus, qui fecit tibi haec magnalia et terribilia, quae viderunt oculi tui.
그분은 너희가 찬양을 드려야 할 분이시고, 너희가 두 눈으로 본 대로,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크고 두려운 일을 하신 너희 하느님이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0장21)
Nisi custodieris et feceris omnia verba legis huius, quae scripta sunt in hoc volumine, et timueris nomen gloriosum et terribile hoc, Dominum Deum tuum,
너희가 이 영광스럽고 경외로운 이름,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이 책에 쓰인 율법의 모든 말씀을 명심하여 실천하지 않으면, (불가타 성경, 신명기, 28장58)
Quae cum venisset ad maritum, dixit ei: " Vir Dei venit ad me habens aspectum sicut angelus Domini, terribilis nimis. Non interrogavi eum, unde esset, nec ipse nomen suum mihi indicavit.
그러자 그 여자가 남편에게 가서 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 나에게 오셨는데, 그 모습이 하느님 천사의 모습 같아서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분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묻지도 못하였고, 그분도 당신 이름을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3장6)
Quis autem est alius ut populus tuus Israel, gens una in terra, ad quam perrexit Deus, ut liberaret sibi populum, ut faceres tibi nomen magnum et terribile eiciens nationes a facie populi tui, quem de Aegypto liberasti?
이 세상 어느 민족이 당신 백성 이스라엘과 같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찾아가 건져 내시어 당신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또한 이집트에서 건져 내신 당신 백성 앞에서 다른 민족들을 내쫓으시어, 그 위대하고 두려운 업적으로 당신의 명성을 떨치셨습니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상권, 17장21)
Et dixi: " Quaeso, Domine, Deus caeli, Deus fortis, magne atque terribilis, qui custodis pactum et misericordiam cum his, qui te diligunt et custodiunt mandata tua;
이렇게 아뢰었다. “아, 주 하늘의 하느님, 위대하고 경외로우신 하느님,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과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을 지키시고 자애를 베푸시는 분!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1장5)
Et perspexi atque surrexi, et aio ad optimates et magistratus et ad reliquam partem vulgi: " Nolite timere a facie eorum; Domini magni et terribilis mementote et pugnate pro fratribus vestris, filiis vestris et filiabus vestris et uxoribus vestris et domibus vestris ".
나는 두루 살펴보고 난 다음에 앞으로 나가, 귀족들과 관리들과 나머지 백성에게 말하였다. “저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위대하고 경외로우신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의 형제들과 아들딸들과 아내, 그리고 여러분의 집을 위하여 싸우십시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4장8)
Nunc itaque, Deus noster magne, fortis et terribilis, custodiens pactum et misericordiam, ne parvipendas omnem laborem, qui invenit nos, reges nostros et principes nostros et sacerdotes nostros et prophetas nostros et patres nostros et omnem populum tuum a diebus regum Assyriae usque in diem hanc.
이제 저희 하느님, 위대하신 하느님 용사이시며 두려우신 분 계약과 자애를 지켜 주시는 분! 아시리아 임금들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닥친 온갖 고난을, 저희 임금들과 수령들, 사제들과 예언자들 저희 조상들과 당신의 온 백성에게 닥친 온갖 고난을 하찮은 것으로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느헤미야기, 9장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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