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키야가 다시 말하였다. "이제 그대들은 주님을 위하여 자신들을 성별하였소. 가까이 다가와 희생 제물과 감사 제물을 주님의 집에 바치시오." 그러자 회중이 희생 제물과 감사 제물을 가져오고, 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람마다 번제물을 가져왔다. (불가타 성경, 역대기 하권, 29장31)
(아우구스티누스, 편지들, 56. (A. D. Epist. CCXLV) Domino Dilectissimo et Venerabile Fratri et Consacerdoti Possidio et Qui Tecum Sunt Fratribus Augustinus et Qui Mecum Sunt Fratres In Domino salutem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