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a) sole가 수동태라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능동 표현으로 바꿔 해석하자면, "태양이 사랑할만한"이라는 뜻입니다.
라틴어에서는 당위에 관한 표현을 저런식으로 미래 수동형 분사를 사용해 표현하곤 합니다.
꼭 능동, 현재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다음과 같이 하실 수 있겠습니다.
1. ego qui sol amat. 태양이 사랑하는 나. ('나'가 여성일 경우 qui->quae로 쓰셔야합니다.)
2. qui sol amat. 태양이 사랑하는 이 (마찬가지로 여성일 경우 quae를 쓰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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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da (a) sole가 수동태라서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능동 표현으로 바꿔 해석하자면, "태양이 사랑할만한"이라는 뜻입니다.
라틴어에서는 당위에 관한 표현을 저런식으로 미래 수동형 분사를 사용해 표현하곤 합니다.
꼭 능동, 현재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다음과 같이 하실 수 있겠습니다.
1. ego qui sol amat. 태양이 사랑하는 나. ('나'가 여성일 경우 qui->quae로 쓰셔야합니다.)
2. qui sol amat. 태양이 사랑하는 이 (마찬가지로 여성일 경우 quae를 쓰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