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lius Syrus, Sententiae, 1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격언집, 1

양심은 아첨의 말을 찾지 않는다.

마음이 다른 것을 할 때, 눈은 보지 못한다.

양심의 상처는 육신의 부상과 마찬가지이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모두에게 일어난다.

뒷날은 앞날의 학생이다

도움이 필요할때 비난하는 것은 일을 그르치는 것이다.

여자들은 가짜로 우는 법을 배웠다.

불화는 조화보다 더 소중하다.

높이 있는 이들에게 불운은 훨씬 더 쉽게 상처를 입힌다.

좋은것에 익숙해지는 것은 때때로 나쁘다.

행운은 아첨하면서, 덫을 놓으려 온다.

아름다움 외모는 무언의 선물이다.

여성의 본성을 다스리는 것은 여가를 버리는 것이다.

성공의 시험을 이겨내기 위해 고통을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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