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eca,
Hercules Oetaeus

세네카,
Hercules Oetaeus

아들아, 스틱스 강으로부터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끔찍한 죽음을 꺾은게 첫번째가 아니로구나? 죽음의 요새와 지옥 범선의 역겨운 여울을 다시 무찔렀구나? 병약한 아케론 강이 통행 가능하여, 오직 너에게만 되돌아오는 것이 허락되었느냐? 장례 이후에 운명이 너를 더 이상 붙잡지 않고 있느냐? 왜 너를, 어째서 끝 없는 심연이 너의 그림자를 붙잡지 않았느냐? 너의 유령이 무엇을 두려워 했느냐, 내가 간청하는 것? 네 그림자 또한 디스에게도 너무 끔찍한거니? [헤라클레스] Cocytus라는 탄식의 강은 저를 붙잡지 않고, 어두운 범선은 제 그림자를 나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제 애도를 멈추십시오, 어머니: 한 번은 허깨비와 유령을 보았습니다; 우리 안의 무엇이든 그것은 당신의 것이거나 필멸의 것이었고, 압도하는 불은 옮겼습니다: 아버지의 것을 천상으로, 그리고 당신의 부분은 화염에 넘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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