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음표시 사용
부정법은 동사의 행동을 추상적으로 나타내는 명사적 동사입니다. 따라서 다른 추상명사들과 다르게 (1) 시제의 구별이 가능하고 (2) 형용사가 아닌 부사에 의해 수식되며 (3) 원 동사와 동일한 격을 지배합니다. (4) 또한 문장 구조를 이룰때 일반 명사와는 약간 다른 점이 있습니다.
라틴어의 부정법은 이러한 명사의 여격(Dative) 또는 처소격(Locative)에서 기원했지만 동사의 한 서법(Mood)으로 발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1]